DNS 레코드 종류와 역할 정리 (A, CNAME, MX, TXT)

도메인 하나를 등록한 뒤 DNS 설정 화면을 처음 마주하면 낯선 레코드 타입들 때문에 막막할 수 있습니다.

A 레코드

도메인을 IPv4 주소에 직접 연결합니다. 가장 기본적인 레코드 타입으로, example.com → 203.0.113.10과 같은 형태로 설정합니다.

CNAME 레코드

도메인을 다른 도메인 이름으로 연결합니다. www.example.com → example.com처럼 서브도메인을 메인 도메인이나 외부 서비스 주소로 연결할 때 사용합니다.

MX 레코드

해당 도메인으로 들어오는 이메일을 처리할 메일 서버를 지정합니다. 우선순위 값이 낮을수록 먼저 사용되는 메일 서버입니다.

TXT 레코드

도메인 소유권 확인, SPF/DKIM 같은 이메일 인증 정책 등 임의의 텍스트 정보를 저장하는 데 사용됩니다. 서비스 인증 절차에서 자주 요구됩니다.

전파 시간

DNS 레코드를 변경하면 전 세계 네임서버에 반영되기까지 보통 몇 분에서 최대 48시간까지 걸릴 수 있습니다. TTL 값을 낮춰두면 변경 사항이 더 빠르게 반영됩니다.